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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자격증

요양보호사 급여는 얼마일까?

by 관리인여자 2024.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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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최저임금이 인상되었다할지라도 생활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것인 현실.   때문에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직업을 한 번쯤 고려하는 분들이 많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요양보호사의 급여에 대해서 상세히 다루어 보도록하자.  

 

2025년 최저임금

 

 

요양보호사의 장점

 

  • 정년이 없다.
  • 신체건강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 
  • 타 직군보다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 날씨의 영향을 적게 받는다.
  • 현금흐름이 좋다.
  • 식구 간병을 해도 급여가 나온다

 

100세 시대에 살고 있는 현재.   60세 며느리 혹은 딸이 80세 부모님을 캐어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요양보호사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자격증이다.   무엇보다도  정년은 점점 짧아지고 있는 것 자체도 문제.  하지만 요양보호사의 경우 신체건강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자리톡 월세환급 최대 450만원

 

 

아울러 자격증을 취득하면 간병인으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간병을 외부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실내에서 하는 것이기에 요즘같이 더운날에도 에어컨을 쐬면서 할 수 있고 겨울에는 따듯한 히터로 쾌적한 환경에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중에 장점이다.   

 

뿐만아니라 간병은 특성상 가족 중의 환자를 돕는 것이기에 가족 분들이 친절하다.   일반직장에서 상사로 인한 스트레스가 없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간병인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급여 역시 일급 주급 월급 등으로 선택하여 받을 수 있고 간병을 마친 후 1~3일 안에는 바로 입금이 되기때문에 현금흐름 역시 좋다.

 

 

 

요양보호사의 단점

 

  • 근무시간이 길다
  • 개인시간이 적다

 

일반적인 직장의 경우 정규직인 경우 9~6시.   파트타임인 경우에는 10~4시. 정도로 시간이 정해져있다.  하지만 요양보호사의 경우에는 간병을 필요로 하는 환자와 1:1로 붙어 있어야한다 때문에 24시간 1:1로 케어를 한다는 것이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시간이 자유롭지 못한 것이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요즘은 통합간병시스템을 이용하기 있는 병원들이 늘어나고 있는만큼 유사시에만 환자를 케어하기 때문에 노동강도는 약하다라고 할 수 있다. 

 

 

 

요양보호사의 급여

 

현재 정년 퇴직으로 인해서 고정수입이 사라진다는 불안감때문에 요양보호사에 대해서 알아보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본다    그럼 요양보호사 급여는 얼마일까?   급여의 경우 정해진 것이 없다??  요양보호사의 경우 프리랜서다.   때문에 자신이 하는만큼 벌어간다고 이해하면 된다.   

 

 

 

요양보호사급여는 하루 평균 13~14만원 정도이다.   다만 급여의 경우 어떤 업체와 일을 하느냐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또한 일이 많은 업체와 일을 해야 일이 끊기지 않고 계속 일을 할 수 있기에 업체를 선정할 때도 주의를 기울여야 고소득을 얻을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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